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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선 도의원, 전남 사회복지사의 밤 ‘전남을 바꾸는 15분’ 특별강연

최종수정 2019.12.13 09:54 기사입력 2019.12.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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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로드맵 밝혀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 5)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 5)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 5)은 지난 6일 남악스카이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19 전라남도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 ‘전남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행식) 주관으로 도내 사회복지 관련 인사를 비롯해 복지시설 종사자, 유관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제5회 전라남도 사회복지사 대회’ 및 2부 ‘2019 전라남도 사회복지사의 밤’ 으로 개최됐다.


특별강연에 나선 전경선 위원장은 전남도의회가 지난해 11대 의회 출범 직후부터 ‘사회복지시설 단일 임금체계 도입’ 등 전남만의 자체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결과, 내년도 전남도 예산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 5000만 원이 반영돼 가시적인 대책이 마련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는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포함한 종합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어,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는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사회복지시설의 임금체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서울시와 제주도는 단일 직급체계나 임금체계 등을 도입해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의 보수기준을 현실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경선 위원장은 “도의회 차원에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그동안 활동해왔던 소회를 밝혔다.


이와 관련, 전남도에서도 그동안 사회복지사 자부담이었던 사회복지사 보수 교육비를 내년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 자격시험, 자격증 교부, 사회복지사 법정보수교육 등의 업무수행과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권익 옹호와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대변하는 단체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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