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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임원인사 단행…"사업성장과 내실경영에 초점"

최종수정 2019.12.13 09:24 기사입력 2019.12.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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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임원인사 단행…"사업성장과 내실경영에 초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 은 13일 삼성카드 전무였던 박상만씨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사장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삼성카드에 입사해 30여년 간 마케팅 전략 및 B2B 영업, 신용카드사의 핵심 업무수행과 경영 총괄 업무를 해왔다.


다날에 따르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등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결제업계통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


다날은 빠르게 성장하는 결제 시장의 새 성장 전략을 세우기 위해 신용카드사의 핵심 업무수행과 캐피탈 사업, 신사업발굴 등 경험이 풍부한 결제전문 우수 임원을 영입했다.


박 신임사장은 연초부터 다날의 모든 사업을 이끌게 된다. 정기주총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등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날은 향후 지주사 전환을 하려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경영권을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은 높이며 자회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우선 신기술투자전문기업 다날홀딩스를 세우고 최병우 대표를 신설 법인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다날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치며 2012년부터 다날의 대표직을 맡아온 최 대표는 회사를 지속적으로 키운 경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그룹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내실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경영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다날 관계자는 "외부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과 사업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를 영입하고 혁신적인 내실경영을 위해 임원 인사를 했다"며 "다날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사업성과를 창출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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