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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열어 참여 독려

최종수정 2019.12.13 09:22 기사입력 2019.12.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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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사진=부천시]

부천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사진=부천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를 열고 영업자의 등급 평가 참여를 독려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업체 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심사관을 초빙해 음식점 영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완화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도 내용 및 구체적 평가항목 사례 교육,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보완점 도출 등을 지원해 등급 평가 참여에 대한 장벽을 낮출 방침이다.


또 우수등급을 지정받은 음식점에는 위생용품 등 인센티브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를 지원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률 향상을 도모한다.

부천시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현재 41곳이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에 시민의 신뢰를 더해 부천시의 안전한 외식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새로운 기준"이라며 영업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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