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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사망 뉴저지 총격사고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최종수정 2019.12.11 14:43 기사입력 2019.12.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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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미국 뉴저지주에서 발생한 총격사고로 경찰관ㆍ용의자 등 6명 사망했지만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11일 외교부와 주뉴욕총영사관은 뉴저지주의 저지시티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과 용의자 등 총 6명이 사망했지만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총격 사건은 저지시티의 '마틴 루서 킹' 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 1명이 2명의 용의자에 접근하자 용의자 가운데 1명이 이 경찰관의 머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용의자들이 차량으로 이동해 한 슈퍼마켓에 난입했고 이곳에서 경찰과 총격전이 벌어졌다. 순식간에 인근 거리는 무장한 경찰이 배치됐다. 슈퍼마켓 인근에 주차 된 차량을 엄폐물로 삼아 경찰들이 자리 잡았고 무장 경찰이 투입됐다. 건물 옥상에는 저격수들이 자리 잡았다.


결국 슈퍼마켓 근무자와 고객 3명, 두 명의 용의자 등 5명이 사망한 후 총격전은 마무리 됐다.

당초 경찰당국은 슈퍼마켓 총격 사고는 테러가 아니라는 입장이었지만 스티븐 플럽 저지시티 시장은 "슈퍼 마켓 공격은 우발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추가 테러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총격 사건의 영향으로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하교가 중단되고 버스, 경전철 운행이 중단되며 큰 혼잡이 벌어졌다 주민들은 거리를 뒤덮은 사격 소리에 떨어야 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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