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 8층 ‘더조선호텔’ 침구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캐나다, 폴란드, 시베리아산 거위털을 사용한 가볍고 따뜻한 구스 이불이 인기다. 더조선호텔은 실제 조선호텔 객실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베딩을 선봬 가정에서도 호텔에 온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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