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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한국관광의 별’ 되다

최종수정 2019.12.12 16:03 기사입력 2019.12.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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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 ‘2019 한국관광의 별’ 본상, 토요시장 이어 두 번째

장흥군이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본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이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본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장흥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장흥군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장흥군은 2015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흥읍 억불산(518m) 기슭에 있는 우드랜드에는 약 100㏊에 걸쳐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작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한 편백숲 우드랜드는 억불산 정상까지 완만한 경사로인 ‘말레길’이 조성돼 노약자와 장애인들도 편안하게 산림욕을 즐기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장흥군은 향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관광의 별 홍보 활동(팸투어, 사업설명회 등), 여행주간 운영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의 분야·부문별 시상체계 대신 본상과 특별상 시상체계로 개편해 관광자원의 매력도와 기여도에 더욱 중점을 뒀다.


정종순 군수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청정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더욱 많은 사람이 우드랜드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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