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한국관광의 별’ 되다
우드랜드 ‘2019 한국관광의 별’ 본상, 토요시장 이어 두 번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장흥군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장흥군은 2015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흥읍 억불산(518m) 기슭에 있는 우드랜드에는 약 100㏊에 걸쳐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작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한 편백숲 우드랜드는 억불산 정상까지 완만한 경사로인 ‘말레길’이 조성돼 노약자와 장애인들도 편안하게 산림욕을 즐기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장흥군은 향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관광의 별 홍보 활동(팸투어, 사업설명회 등), 여행주간 운영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의 분야·부문별 시상체계 대신 본상과 특별상 시상체계로 개편해 관광자원의 매력도와 기여도에 더욱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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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청정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더욱 많은 사람이 우드랜드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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