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서 34세 세계 최연소 총리 취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핀란드에서 만 34세인 세계 최연소 총리가 탄생했다.
메트로에 따르면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의 산나 마린 의원은 10일(현지시간) 의회 승인투표에서 전체 200명 가운데 99명의 찬성으로 총리직에 선출됐다. 마린 신임 총리는 이날 오후 사우리 니니스토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위임장을 받고 취임했다.
핀란드에서는 원내 과반을 차지한 정당의 대표가 행정부 수반인 총리를 맡고 있다. 사민당은 의회에서 117석을 차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마린 신임 총리는 이번 주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핀란드를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핀란드에서 여성 총리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