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서 ‘2등급’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리서치 등 2개 전문기관이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또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서 업무경험이 있는 군민, 소속직원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점수를 종합, 도출한 결과다.
군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 기준 8.27점으로 전체기관 평균 8.19점보다 높았고 지난해 종합 3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전남도 22개 시·군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윤리를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원교육을 추진했다.
청백 e-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 자기진단, 청렴활동 등 자율적 내부통제로 스스로 청렴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도 구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흔들리는 사이 中 치고 올라온다…1년 만에 ...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 부패방지를 위한 사전감사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며 “적극행정의 실천으로 활기 넘치는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