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최근 김천시와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발전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인적자원·정보의 교류와 산림복지 활성화로 산림복지서비스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를 담아 체결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김천 지역 시민과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상호 노력할 계획이다. 이창재 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충섭 김천시장(왼쪽 여섯 번째) 등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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