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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거야 정말" 가희, 전혜빈 발리 결혼식서 축가 불렀다

최종수정 2019.12.10 00:15 기사입력 2019.12.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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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배우 전혜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름 끼치는 보컬은 아닙니다만 진심을 다해 노래했습니다. 이 아름다웠던 날 같은 공간에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어. 말해 뭐해. 잘 살 거야 정말. 행복하자 혜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열심히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가희는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을 불러 전혜빈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빈언니 너무 축하해요!", "가희님이 축가를 불렀다니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전혜빈은 결혼식 당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 한 해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하다"며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나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돼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전혜빈과 남자친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전혜빈은 지난 2002년 그룹 'Luv'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전혜빈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황수경 역을 맡은 바 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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