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평가 ‘우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9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역 교육지원기관 사업평가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지역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정량지표 6개, 정성지표 5개 등 총11개 지표를 평가해 5개 등급(우수~미흡)으로 부여했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교육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국민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광주시는 여성폭력 예방교육 운영에 역량과 전문성이 있는 ‘광주여성가족재단’에 위탁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자원봉사자와 대회관계자 등을 교육하는 등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이나 데이트폭력 예방을 위한 대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을 중점 추진해 폭력 없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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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는 내년에 폭력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시, 경찰, 상담기관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으로 성·가정폭력 피해자에게는 실질적이며 세심한 보호·지원을, 가해자에 대해서는 경찰력 적극 개입 및 신속한 수사가 가능하도록 대응 협업체계를 긴밀하게 구축 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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