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러 가구시장 공략 '성과'…568弗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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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모스크바 국제가구전시회에서 큰 성과를 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린 '2019 모스크바 국제가구전시회(MEBEL 2019)'에 경기도관을 마련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모스크바 국제가구전은 CIS 지역 최대 규모 가구 전문 대표 전시회로 총 28개국에서 838개사가 참가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이번 행사에 경기도관을 구축해 도내 가구기업 8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8개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337건 947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이중 202건 56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경기경제과학원 관계자는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등으로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특정 국가에 대한 무역의존도를 낮추고 수출다변화를 통해 안정된 기업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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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은 내년에도 3월 말레이시아, 9월 두바이, 10월 독일 오가텍, 11월 러시아 모스크바 등 국제가구전시회 참가 업체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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