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집중 수거기간 운영

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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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유용한 금속자원을 재활용하고 카드뮴 등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 기간 동 행정복지센터, 시청(자원순환과), 구청(재활용 관련 부서)으로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AA) 2개로 바꿔주는 ‘폐건전지 교환사업’도 진행한다.

교환이 가능한 폐건전지 종류는 알칼리망간전지, 수은전지, 산화은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리튬 1차 전지 등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단 폐건전지가 10개 미만일 경우에는 새 건전지로 교환이 불가능하므로, 아파트 단지 내 폐건전지 전용수거함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분리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정종임 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시민의 건강은 물론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폐건전지 분리 배출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전지에는 카드뮴 등 유해한 중금속이 함유돼 있어 종량제 봉투에 버리게 되면 매립 등 처리과정에서 폐건전지 내 중금속이 토양 및 지하수 등에 쌓이고 방출돼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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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폐건전지를 분리 배출하면 철, 아연, 니켈 등의 자원을 회수해 새 건전지를 만드는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 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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