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AOA, 데뷔 8년차 우정 과시…"지민 집이 그룹 사랑방"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AOA'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AOA가 재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지민은 최근 출연한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 파이널 경연 당시 일화를 전했다. 그는 "그때 '바지 터지게 열심히 해보자'고 말했다"며 "그런데 방송 중 진짜 바지가 터져버렸다"고 고백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AOA는 흑역사가 된 '천사명'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나는 "'유리잔을 연주하는 천사 유나리아입니다'라고 말했다"며 "'흔들려' 활동 때 실제로 천사 날개를 달고 무대에 서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날개가 커서 부딪혔다"라며 '천사 콘셉트'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AOA는 지난 8년 동안 쌓은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서로 연습할 때 언니들이 춤을 자꾸 덜어낸다", "지민의 집이 AOA의 사랑방이라 자주 놀러간다", "지민이 키가 작아서 멤버들이 자꾸 센터로 세운다" 등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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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OA는 오는 26일 새 앨범 '뉴 문(Now Moon)'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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