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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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5일부터 닷새간 전북 남원시 수요 ‘월락정수장 개량사업’ 등 116건에 4173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 입찰은 충청남도개발공사 수요 ‘서천 군사(신청사)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등 94건(81%)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집행한다.

이를 통해 조달청은 공사대금 기준 1761억 원 상당(전체의 42%)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별 발주규모는 경상남도 813억 원, 전라북도 735억 원, 전라남도 627억 원 등의 순으로 크고 이외에 지역에선 총 1998억 원이 발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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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은 적격심사(4166억 원)와 수의계약(7억 원)으로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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