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인 장성규 / 사진=MBC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인 장성규 /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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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첫 팬미팅에서 1200석을 매진시켰다.


장성규는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규가 첫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 장성규 매니저는 "(장성규가) 프리 선언을 하고 처음 팬미팅을 연다"며 "1200석을 준비했는데 매진됐다"고 말했다. 방송을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200석 정도 채우지 않을까 했다"며 "'이게 실화냐'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장성규는 "처음에는 1200석을 못 채울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팬미팅 관계자가) '걱정 마시라'며 '왜 자신을 과소평가하냐'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매진 후) 상상도 못한 감정이 밀려왔다"고 당시 심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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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3월 JTBC에서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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