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EBS와 아동 인권·권리실현 위한 업무협약
아동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EBS 캐릭터 활용한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공동 추진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는 20일 도봉구청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사장 김명중)와 아동의 인권보호 및 권리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인권보호와 아동친화 교육활동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전 국민적 환경조성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이하 지방정부협의회)와 EBS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아동친화도시 조성 안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조체계 구축 △지방정부협의회 IP(지적재산권) 공동 개발 △지방정부협의회와 EBS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운영에 관한 협력 △문화 콘텐츠 융복합 프로젝트 공동기획 및 실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EBS의 교육콘텐츠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협력에 필요한 제반사항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방정부협의회와 EBS는 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실무자들로 공동협의체를 구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가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협약식에서 이동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봉구청장)은 “우리 사회에서 아동이 권리를 가진 주체로 당당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 EBS의 협약은 방송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 친화,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