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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분석 대학가자...노원구 입시설명회 및 진학상담실 운영

최종수정 2019.11.20 09:01 기사입력 2019.11.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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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정시전형 지원전략 입시설명회’ 12월17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정시전형 1:1 진학상담실’ 운영 12월 23·24·26일 오후 4시 구청 지하 통합방위실

‘수능’ 잘 분석 대학가자...노원구 입시설명회 및 진학상담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정시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 입시설명회와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다양한 대입 전형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입시컨설팅 비용 부담 등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함께한다.


먼저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지원전략 입시설명회’는 12월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진행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인 영동일고 윤희태 교사가 맡았다.


주요 내용은 ▲전년도 대입전형 결과자료 분석 및 최신 입시 경향 분석 ▲2020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을 토대로한 수능성적표 분석 및 점수 환산 방법 ▲대학별 모집인원 및 학교별 수능 반영 비율 ▲정시 전형 일정 및 지원시 알아두어야할 사항 등을 다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사전예약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아울러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진학상담실은 12월23?24?26일 3일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구청 지하 1층 통합 방위 상황실에서 열린다. 1대1 진학컨설팅으로 수험생 1인당 4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 상담단 소속 박석환(휘경여고), 백인환(휘문고), 채광수(영동일고), 한가람(정신여고) 교사가 맡았다. 교사 한명 당 하루 7명씩 3일간 무료상담을 한다. 총 84명의 수험생이 상담혜택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수능성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시 합격 가능 대학 및 학과에 대해 수험생 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정시 지원전략 컨설팅이다. 상담시 수험생은 수능성적표를 지참하여야 한다.


진학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은 12월2일부터 노원구청 홈페이지(http://www.nowon.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 84명이며 상담 인원 초과 시 노원구민(고 3, 졸업생)을 우선한다.


입시설명회 및 진학상담실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교육지원과(☎2116-44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대학입학전형이 복잡해 졌는데 이번 설명회가 본인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과(☎2116-443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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