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동안 목포 원도심에서 재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 아이디어 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목포해양대학교)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동안 목포 원도심에서 재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 아이디어 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목포해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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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와 안양대학교(총장 장병집)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동안 목포 원도심에서 재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 아이디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는 목포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 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목포해양대학교는 교양 교과(목포의 삶과 문화)를 안양대학교는 전공교과(도시공학)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 문제에 적용하여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학습하게 되는 서비스 러닝을 실시했다.


2박 3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Design Thinking 워크숍, 목포 시민과의 인터뷰를 통한 원도심 답사를 했으며, 아이디어 산출물을 발표해 우수작들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해양대학교 GPS 인재교육원 최현준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학습된 지식을 지역사회에 실제 활용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학습에 대한 효과도 향상할 수 있으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키울 기회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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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학생들에게 원도심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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