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내년 예산 5727억 원…올해比 629억 원 증액
백신·생물의약산업 등 사업비 대폭 반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629억 원 증액된 5727억 원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백신·생물의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천연물의약품 원료 대량 생산시설 구축사업, 면역세포 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구축사업 등에 150억 원을 편성했다.
세대연대복합센터 조성에도 46억 원을 반영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노인사회활동 지원 등을 위한 사업비도 100억 원 편성했다.
또 고품질 소득 작물 기술보급, 축산 신기술 보급, 친환경 식량작물 육성 등엔 16억 원을 편성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챙겼다”며 “부족한 예산은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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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 예산안은 내달 열리는 군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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