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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JB연수원 건립 매우 뜻 깊은 일”

최종수정 2019.11.15 16:42 기사입력 2019.11.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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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JB연수원 건립 매우 뜻 깊은 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은 15일 “JB연수원 건립은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등 정읍시의 쾌거이자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인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숙박 시설 문제는 우리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JB연수원 건립 MOU를 체결하고 보니 너무나 가슴 뭉클하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JB연수원의 사업부지는 약 1만 평으로 사업비 약 500억 원을 투입한다.


연수동과 숙박동, 운동 시설 등 1일 3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내년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가로 지난 9월에 분양된 약 2000평의 숙박 시설 부지도 현재 건축 설계 중이다.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19객실 규모의 숙박 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착공을 시작해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또, 수년간 방치됐던 KT&G 연수원도 새로운 투자 의향자가 있어 KT&G 본사와 부지 관련 협의 중에 있다.


이번 전북은행 연수원 건립을 시점으로 내장산 잔여부지 분양과 펜션, 상가 시설 부지 건축 등 내장산리조트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체결된 연수원 건립 부지에 상당한 규모의 숙박동이 건립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내장산 자연휴양림과 용산호 수변생태공원, 어드벤처 복합놀이시설 등과 어우러져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관광산업의 활성화뿐 아니라 직접적인 고용 창출과 지방세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


유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 내장산리조트를 중심으로 정읍시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온 정성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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