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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집돌이 희소식…"HMR과 함께면 홈파티도 OK"(종합)

최종수정 2019.11.15 15:09 기사입력 2019.11.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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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송년회 등을 집에서 맞이하는 집순이·집돌이들을 위한 다양한 가정간편식(HMR)이 각광을 받고 있다. 연말 연시 손님들이 몰리는 식당을 피해 집에서 여유롭게 즐기기 위한 소비자들을 위한 것이다. 여기에 각종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홈파티의 구색이 더이상 초라하지 않다는 것도 인기의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집순이·집돌이 희소식…"HMR과 함께면 홈파티도 OK"(종합)

15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와인 매출은 20.8% 신장했다. 특히 홈파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 여성 고객들이 구매한 와인 매출이 이 기간 동안 전년 대비 129.3% 늘었다.


홈파티 족의 증가로 각 유통업체는 다양한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뉴욕에서 시작된 테이블웨어 브랜드 ‘트위그뉴욕’과 손을 잡고 컬래버레이션 패키지 상품 ‘심플리뉴욕’을 선보였다.


‘심플리뉴욕’은 뉴욕 다이닝을 콘셉트로 심플리쿡 스트립로인스테이크와 통삼겹로제파스타 메뉴를 요리가 돋보이게 할 플레이팅 도구(감성다이닝 소품 키트)가 동봉된 뉴욕 감성의 디자인 패키지에 담은 한정 상품이다.


한정 패키지 상품은 15일부터 GS 프레시에서 800개 한정 판매 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트위그뉴욕 블루버드 홈세트, 티타임세트, 심플리뉴욕 플레이팅 세트 등 트위그뉴욕의 플레이트 세트와 심플리쿡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정 수량 상품에 한해 정상가 2만9800원을 1만9900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CU는 오는 대파고추장불고기, 얼큰버섯전골, 알리오올리오, 프라임스테이크 등 한국 야쿠르트의 '잇츠온' 밀키트 4종을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잇츠온' 상품은 부드러운 마블링의 프라임 스테이크, 다양한 버섯이 풍성하게 들어간 얼큰버섯전골, 남성렬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담은 대파고추장불고기, 마늘과 올리브유로 담백하게 맛을 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등 4종으로 인기가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들로 엄선했다.


또 기존 잇츠온 상품의 재료 구성과 레시피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1인 가구 고객이 많은 편의점 특성에 맞춰 1인용 패키지로 별도로 제작했다.


다양한 와인도 인기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까지 월드컵점, 합정점 등 전국 30개 주요 점포에서 인기 와인 300여종을 한 데 모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와인장터' 행사를 연다.


홈플러스의 베스트 와인과 장터와인 100여종 등 300여종의 인기 와인을 선보이며 올해 최대규모로 마련한 이번 와인장터에는 5000원대 초저가 가성비 와인부터 100만원 상당의 슈퍼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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