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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비자심리지수 6개월 연속 상승…주택매매 서울·울산 급등

최종수정 2019.11.15 11:08 기사입력 2019.11.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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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비수도권 지수 모두 오름세
세종은 전세·토지시장 지수 급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부동산 시장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세가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5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10월 부동산 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4.3포인트 상승한 112.7을 기록해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5월 이후 6개월째 상승세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지수가 상승했다. 수도권은 전월대비 6.1포인트 상승해 119.8, 비수도권은 2.4포인트 오른 104.7을 기록했다. 울산의 지수가 8.3포인트 상승했고 서울과 세종의 지수가 각각 8.1포인트, 8.0포인트 올랐다.


주택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4.7포인트 오른 114.5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6.7포인트 상승한 122.1을 기록해 상승국면을 유지했고, 비수도권은 2.5포인트 오른 105.8을 기록했다. 서울, 울산, 세종이 7~9포인트 상승하며 주요 상승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강원은 4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매매시장 심리지수는 5.9포인트 상승한 123.0을 기록해 상승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8.4포인트 상승한 133.6, 비수도권은 3.1포인트 상승한 110.8로 조사됐다. 세종의 지수가 11.0포인트 급등했고 서울과 인천의 지수 상승폭이 각각 6.0포인트, 5.0포인트로 집계됐다. 강원과 경남은 4.3포인트, 1.6포인트 낙폭을 기록했다.

한편 토지 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6.7로 보합국면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1.1포인트 상승한 98.9, 비수도권이 1.7포인트 오른 94.8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9.8포인트 상승했고 대구와 전남이 각각 7.0포인트, 5.9포인트 올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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