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하루 죽 판매량, 전일 대비 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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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이달 14일부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수험생 상당수가 올해도 '죽' 메뉴를 선호한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가 전국 1500여개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수능 전날 죽 판매량이 전일 대비 52% 증가했다.

수능 전날인 지난 13일 판매된 죽은 총 약 16만 그릇에 달한다. 해당 수치는 전주 같은 요일 대비 64% 높은 수준이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메뉴는 ‘전복죽’으로 3만 그릇 이상 팔렸으며, 그 뒤를 ‘쇠고기야채죽’, ‘야채죽’이 이었다. 특히, 약 1만2000그릇 판매된 ‘불낙죽’은 제품명에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자를 사용해 합격 기원의 의미를 담아 수험생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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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화 본죽&비빔밥 카페 본부장은 “죽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가 쉽고 영양도 풍부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식사로 제격”이라며 “올해도 본죽과 함께한 많은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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