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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간미연♥황바울 결혼식 비하인드…윤은혜 "슬프지 않은 글로 축사 준비"

최종수정 2019.11.15 09:04 기사입력 2019.11.1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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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결혼식을 올린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 황바울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린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 황바울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 황바울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결혼식을 올리는 간미연과 황바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은혜는 "미연 언니가 눈물이 많아서 멤버들끼리 특별히 슬프지 않은 글로만 축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김이지는 본식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눈물을 글썽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희진은 "(간미연이) 부케를 받으라고 했는데, 6개월 이내로 시집을 못갈 것 같아서 거절했다"라고 말하며 간미연에 축하를 전했다.

이날 황바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간미연에게 경제권을 다 줬다. 용돈 50만원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간미연을 닮은 딸을 꼭 낳고 싶다"고 답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황바울은 앞서 지난 9월19일 방송된 '섹션 TV 연예 통신'을 통해 간미연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누나 생일날 누나 친구들과 모여 생일파티를 했는데 누나 친구들이 '잘 어울린다'면서 엮어 줬다"라며 "'잘 어울린다'는 말에 '내가 먼저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교제한 지 2년 반 정도 지나니까 여자친구도 저를 많이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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