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양봉연구회, 선진현장 연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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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은 양봉연구회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안성 양봉농협 등 양봉선진현장 연찬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 양봉산업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연찬은 양봉사양관리 과학화 등 선진 영농기술 도입을 통한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평군 양봉연구회원 45명은 경기 안성 양봉농협 벌꿀 가공시설과 전주 국립농업과학원 봉장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우수여왕벌 양성기술 ▲겨울철 꿀벌 사양관리법 ▲벌꿀 가공상품 발굴 등의 양봉 사양관리기술 전반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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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양봉은 농업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산업이다”며 “앞으로도 군은 양봉연구회와 적극 협력해 양봉산물 연구개발을 비롯한 양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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