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운남동 마을한바퀴’·‘장려상 우산동 주민자치회 우수상’

광주 광산구, 여가부 우수사례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돌봄공동체와 주민자치회가 여성가족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14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주민주도형 돌봄 공동체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운남동 ‘마을한바퀴(대표 임지영)’과 우산동 주민자치회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주민주도형 돌봄 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한 여가부는 여성친화도시사업을 중심으로 돌봄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마을공동체를 들여다봤다.


나아가 주민이 다양한 돌봄을 펼치고 있는 우수지자체 16곳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시상식에서 운남동 마을한바퀴는 마을 플랫폼 공간을 활용해 여성활동가를 양성하고, 어린이 주말 돌봄을 실시해 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방과 후 돌봄과 여성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우산동 주민자치회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AD

광산구 관계자는 “여성의 시각과 수요를 반영해서 특색 있는 여성가족친화마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