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내년 3월 개소하는 ‘청년지원센터’ 명칭 공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청년 간 네트워크 거점으로 내년 3월 개소할 예정인 ‘청년지원센터’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옛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활용,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청년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559㎥ 규모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금융복지센터(1층)를 비롯해 ▲문화공연장 ▲청년 취·창업 상담소 ▲세미나·스터디실 ▲공유주방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 명칭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역 청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시청 기획예산실로 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올라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모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1명, 50만 원), 우수작(1명, 30만 원), 장려상(1명, 20만 원) 등 입상작을 선정, 시상금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강인규 시장은 “청년지원센터는 미래주축세대인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청년들 스스로가 미래와 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청년 네트워크 거점이 될 것이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젊은 세대에 걸맞는 참신하고 기발한 명칭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