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미래산업, 3분기 매출 증가세 회복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미래산업 미래산업 close 증권정보 025560 KOSPI 현재가 24,950 전일대비 5,740 등락률 +29.88% 거래량 719,564 전일가 19,2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미래산업, 1분기 영업이익 49억…전년比 1572%↑ 미래산업 이창재 대표,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미래산업, 정기주총 개최…"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사외이사 영입" 이 반도체 장비 판매 호조로 3분기 뚜렷한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82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23억6000만원에서 14억5000만원으로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상반기 누적매출액 88억10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증가세를 띄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장비(ATE) 부문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와 소터(Sorter) 등 납품이 상반기 대비 크게 늘면서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며 “매출원가율도 상반기 대비 3분기 누적으로 약 8.3% 개선돼 효율 증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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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미래산업 대표는 “국내외 반도체시장에 부는 훈풍으로 자사 검사장비의 납품도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가시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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