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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 광산구 임곡동에서 첫 매입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입물량은 총 2669t으로,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일미 등 2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0㎏ 포대당 3만 원으로, 수매 즉시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현재 매입품종 이외의 품종 혼합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추출해 시료(600g)를 채취하고 지정된 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한다. 위반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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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공공비축미곡 출하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규격 포장재 사용과 13~15%의 수분함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입품종 이외의 품종이 혼합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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