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무전취식’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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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여수에서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3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여수시 봉산동의 한 노래타운에서 A(42)씨가 무전취식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목 부분을 손으로 여러 차례 치고, 우측 팔 부위를 이빨로 무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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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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