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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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 재기 프로그램인 '희망지킴' 교육과정이 지난 6월부터 운영된 이후 현재까지 수료인원이 25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지킴 교육과정은 폐업하거나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다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정리컨설팅'과 '전직스쿨'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정리컨설팅 과정은 폐업 과정에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폐업신고, 사업자등록증 제출, 부가가치세 신고 등 행정절차는 물론 신용정보 관리, 정부의 폐업(예정자)들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도 안내한다.


전직스쿨은 '재도약을 위한 전직 길라잡이'를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사업 이외에 더욱 폭넓은 시각에서 일자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신중년과 베이비부머 세대에 적합한 직무와 직종을 소개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취업 및 자영업자 전직지원 서비스까지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번 희망지킴 교육과정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이달에는 부산, 경남, 대구, 광주 지역에서 지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희망지킴 과정을 통해 폐업이 끝이 아니라 전직, 취업 등 다양한 도전의 기회가 많다는 것을 공유하도록하고 소상공인의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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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상공인이 혼자 고민하고 좌절하지 말고 언제든 도움 요청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다양한 정부 지원 제도를 소개할 것이다"며 "무엇보다 1박2일 동안 비슷한 상황의 소상공인이 함께 교류하고 위안을 얻고 힐링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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