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NHN 은 8일 2019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개발한 '콤파스' 게임이 중국 판호를 취득했다"며 "메이저 중국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한 결과 신동네트워크와 최종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초 기준으로 약 100만명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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