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내륙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
내일 미세먼지 전 권역 '보통'

전국 맑고 공기 깨끗…내륙 중심 짙은 '안개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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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경기 광주 100m, 전북 고창·익산 각 50·60m, 전남 나주 110m 등을 기록했다.

밤사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지표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졌다.


한편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전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모레 오후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도 동풍의 영향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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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이 '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경남과 제주, 부산, 강원 영동만 '좋음'을 기록할 전망이다. 내일(6일)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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