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메타랩스는 최근 메타랩스코스메틱을 통해 ‘국민 팩트’로 유명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VANT 36.5’(이하 반트 36.5)와 글로벌 상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메타랩스 메타랩스 close 증권정보 090370 KOSPI 현재가 1,343 전일대비 8 등락률 +0.60% 거래량 20,420 전일가 1,335 2026.05.18 12:43 기준 관련기사 메타랩스, 1분기 매출 304억 기록…영업이익 흑자전환 메타로보틱스 자회사 메타약품, 英파이낸셜타임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메타랩스, 지난해 매출 814억원…전년 대비 112%↑ 코스메틱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반트 36.5 제품의 국내 및 글로벌 유통과 판매는 물론 향후 반트 36.5 브랜드를 활용한 모든 사업을 반영구적으로 독점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배우 추자현 씨를 브랜드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반트 36.5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 튜링겐코리아의 대표 브랜드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남성케어, 마스크팩, 유아용 제품 등 총 100여 개 기능성 제품 라인을 보유중이며 2030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민 팩트’로 입소문을 얻은 ‘반트 팩트’ 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메타랩스코스메틱은 반트 36.5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우선 국내 유통은 롯데, 신라, 신세계, HDC신라 등 온라인 면세점과 롭스 전국 127개 오프라인 매장 및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등을 통해 전개하며 향후 백화점, 대형마트 등으로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중화권은 알리바바 티몰, 카올라, 징동, VIP, 샤오홍수 등 메타랩스코스메틱의 주력 온라인 유통채널에 내년 상반기 입점할 예정이며 중국내 화장품 전문 온ㆍ오프라인 총판 채널들과도 판매 계약을 진행 중이다. 메타랩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최근 중화권 유통사와 반트 팩트의 대규모 물량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라며 “내년 국내외 매출은 2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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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일본 생활잡화 전문점 LOFT 118개 전 지점, 미국, 태국, 베트남의 주요 커머스 플랫폼 등 기존 진출 채널을 통한 사업 확장도 지속할 방침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올해 초 알리바바 공급 계약 체결 이후 안정적으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를 소싱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사업을 준비하게 되었다” 라며 “중화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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