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 지하철 화장실 불법촬영 근절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과장 김신웅)는 최근 광산구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경고문구 스티커 부착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활동은 도시철도공사와 합동으로 탐지장비를 활용해 진행됐다.
광산경찰은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경찰에서는 점검뿐만 아니라 각 범죄 발생 형태를 분석해 맞춤형 예방 활동과 홍보시설물을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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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시설물 개선 및 홍보물 제작 등 협조시스템을 유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홍보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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