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정재♥임세령, 나란히 출국…애정전선 이상 無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배우 이정재(46)가 지난 6월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정재(46)가 지난 6월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이정재(46)와 임세령(42) 대상그룹 전무 모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됐다.


1일 뉴스엔에 따르면 이정재·임세령 커플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출국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따로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이정재의 모습과 트렌치코트를 입은 채 통화중인 임 전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2015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이정재·임세령 커플의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후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라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4월 YTN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은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 페어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서 함께 목격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극장 레스토랑 등에서 목격되는 등 변함없이 애정전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