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4세 어린이가 집에서 기르던 반려견 핏불에 물려 사망했다/사진=폭스2 디트로이트 화면 캡처

미국에서 4세 어린이가 집에서 기르던 반려견 핏불에 물려 사망했다/사진=폭스2 디트로이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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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미국에서 4세 어린이가 집에서 기르던 반려견 핏불에 물려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은 미국 디트로이 주 북부 헤이즐파크의 한 주택에서 핏불테리어가 벤자민 콥(4·Benjamin Cobb)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27㎏에 달하는 핏불이 동생을 덮쳤다"는 벤자민 누나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핏불이 벤자민을 공격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핏불을 제압했다.

이 사고로 제이콥은 목과 전신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제이콥의 어머니 또한 아들을 보호하려다 부상을 당했으나, 정도가 심하지 않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핏불은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안락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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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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