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④]'신의한수2' 권상우 "밧줄에 직접 매달려 촬영, 와이어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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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실감 나는 액션 장면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말했다.


권상우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열정적으로 촬영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권상우는 “귀수가 거꾸로 매달려 바둑을 두는 장면을 꼭 직접 연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홀로 생존을 위한 트레이닝을 해왔을 거라고 봤다. 액션을 할 때도 바둑 액션만큼 고수다운 모습을 보여야 했다. 간결하고 단수를 두듯 명확하게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장면에 대해 권상우는 “실제로 밧줄 하나에 의지해 연기했다. 와이어에 매달려 연기하면 자존심이 상하지 않겠냐”라며 웃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2014년 개봉한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범죄 액션이다. 11월 7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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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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