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 론칭 10주년 브랜드 아카이브전…고객 소통 확대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고객과 소통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르베이지 아카이브 전시 및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르베이지는 품격있고 우아함을 바탕으로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40~50대 여성군 뉴시니어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객 사랑에 보은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전시와 패션쇼 등을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르베이지 고객 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한국적인 무드와 모던한 감성이 결합된 공간인 호텔신라 영빈관 1층에 마련된다.
르베이지는 섹션별로 차별화된 감성의 전시로 구성했다. ▲디자인 철학, 디자인 스케치, 패턴 디자인 등으로 구성한 ‘디자인 스튜디오’ ▲연도별 드레스와 10주년 기념 드레스로 구성한 ‘드레스 아카이브’ ▲전도연, 앰버 발레타, 코니 발리즈, 크리스티나 크루즈, 니키 테일러 등 역대 주요 뮤즈의 광고 비주얼로 구성한 ‘르베이지 뮤즈’ ▲시각 장애 아동 수술 지원 캠페인 브로치, 캠페인 영상으로 구성된 ‘하트 포 아이’ 아카이브 등이다.
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10주년 기념 드레스와 올 가을·겨울(FW) 시즌과 내년 봄·여름(SS) 시즌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한 패션쇼를 선보인다. 전국 르베이지 VIP 고객 500명을 초청해 이달 31일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한다.
한편 르베이지는 지난 9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시니어 여성들을 위해 2009년 출시된 시그니처 라인에 동시대적인 감성을 덧입혀 재해석한 1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의 드레이프 실루엣이 접목된 블라우스, 원피스, 니트, 가죽 상품으로 구성됐다. 전도연 씨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르베이지만의 차별화된 브랜딩을 더욱 확고히 했다.
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 상무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르베이지 고객은 물론 잠재고객들도 초청해 브랜드에 대한 역사와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독보적인 시니어 브랜드의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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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베이지는 전국 40여개의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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