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테크건설, 3Q 누적매출 1조2900억원…"건설부문 성장세 지속"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GC E&C SGC E&C close 증권정보 016250 KOSDAQ 현재가 14,480 전일대비 420 등락률 -2.82% 거래량 8,009 전일가 14,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자내기도 힘들다"…어려워진 건설사 살림살이 [건설재무점검①]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28일 [e공시 눈에 띄네]GS, 메디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오전 종합) 이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1조200억원) 대비 26.8% 증가한 1조29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전년동기(832억원) 대비 24.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313억원으로 전년동기(453억원) 대비 31.0% 줄었다.
안찬규 이테크건설 사장은 "플랜트와 토건 등 건설사업이 안정적인 수주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단지 발전에너지사업에서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함에 따라 전략적으로 보유물량을 판매하지 않아 매출과 이익이 기대 보다는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SMP(System Marginal Price, 계통한계가격) 가격과 REC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발전에너지사업의 정기점검과 계절적 요인도 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은 3943억원으로 전년 동기(3620억원) 대비 8.9% 증가했다. 사업별 매출은 플랜트사업이 23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6.6% 늘었고 토건사업도 8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3% 증가했다. 발전에너지 사업은 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55% 감소했다.
그는 "남은 4분기에도 화공, 바이오 분야의 매출 확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지난해 수주한 효성 베트남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설공사를 시작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연초에 잡은 신규수주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테크건설은 올해 매출 1조6000억원, 신규수주 1조9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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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크건설은 플랜트 사업의 강자로, 해외에 4개 국가에 지사(법인)를 두고 해외건설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앞세워 건설·토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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