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VIP' 장나라, 남편 이상윤 외도 의심…긴장감 증폭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VIP' 장나라가 이상윤의 불륜을 의심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는 박성준(이상윤 분)이 외도하고 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나정선(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나정선은 박성준의 휴대폰을 열어보려 했지만 비밀번호로 인해 열지 못했다. 출근하는 차 안에서 박성준에게 비밀번호를 물었고, 박성준은 "0000"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이에 나정선은 박성준에게 "자기 프러포즈 때, 나한테 했던 말 기억나?"라고 물었다. 과거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내 현실이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어. 이건 약속할게. 가장 힘든 순간에도 이 손 놓지 않을게"라며 무릎을 꿇고 나정선에게 프러포즈했다.
나정선은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 마음 유효한 건가"라고 물었다.
박성준은 그런 나정선을 바라보며 방긋 웃은 후 "유효해"라고 짧은 답을 했다. 나정선은 박성준의 대답에도 못마땅해하며 계속해 문자메시지를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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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송 말미, 박성준의 뒤를 밟은 나정선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며 서있는 박성준과 마주했고, 박성준이 놀란 눈으로 나정선을 바라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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