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한진 은 최대주주인 한진칼의 지분율이 특별관계자의 주식매도로 종전 33.13%에서 26.26%로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 조양호 회장 보유 한진 주식을 상속인들의 협의에 따라 시간외 대량매도했다"고 밝혔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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