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9 정부합동평가 서울시 7년 연속 우수구 선정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률, 신규수급가구 발굴 및 기초보장 사각지대 해소 등 높은 평가 ...우수구 선정으로 서울시 특별교부세 3400여만원 지원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 정부합동평가에서 7년 연속 서울시 우수구로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 5대 국정 목표에 대한 추진 성과를 지표에 의해 평가하는 제도다.
대상은 전국 17개 광역 시·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해 온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사업 등이다.
서울시는 평가에 대한 자치구의 관심도 제고와 실적향상을 위해 정량지표 70개에 대한 달성도와 준비 노력도를 구별로 측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률 ▲지자체 하도급 대금 등의 지급률 ▲특수거래분야 법집행 실적 ▲신규수급가구 발굴 및 기초보장 사각지대 해소 노력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등 49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구는 재정 인센티브로 서울시 특별교부세 3400여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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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구청장은 “강북구가 정부합동평가에서 7년째 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구정 주요 부문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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