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다인종 임상 1상서 효과 확인"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33,6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8% 거래량 4,539 전일가 133,100 2026.05.19 09:2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소화기학회에서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P14012'의 다인종 임상 1상시험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밝혔다.
DWP14012는 역류성식도염에 널리 쓰이고 있는 PPI 차세대 약물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다인종 임상 1상은 서울대병원에서 건강한 한국인, 코카시안(백인), 일본인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위약대조, 단회·반복 투여 시험을 통해 혈중농도와 위내 위산분비 억제 효과가 나타나, 인종 간 차이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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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대표는 "DWP14012의 국내 임상 3상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면서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른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링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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