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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바이탈, “차익실현 소문 사실 아냐”…중입자암치료병원 개원 순항

최종수정 2019.10.24 11:33 기사입력 2019.10.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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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현성바이탈 은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주식 처분단가 공시를 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성바이탈 의 최대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지난달 25일 100만주를 주당 3161원에 장외매각했다. 주당 매도가격을 1700원으로 정정했다. 또 지난 14일 추가로 장외매각한 100만주에 대해서도 처분단가를 기존 주당 3161원에서 2000원으로 변경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정정공시에 대해 주식계좌를 기존의 키움증권에서 교보증권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당시 시세를 처분가격으로 오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과대광고에 의한 시세차익으로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식매각으로 취득한 자금은 현성바이탈 신지윤 대표에게 전액 지급했다.


현성바이탈 관계자는 “높은 시세차익을 노린 처분단가가 아닌 오기”라며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현성바이탈 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를 최종 낙찰받았다. 중입자암치료병원을 올해 내 착공하고 독일형 암 치료용 중입자가속기 주문 공급계약 등을 거쳐 2022년 개원할 예정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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