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촉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의회는 24일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를 촉구했다.
군의회는 전날 열린 제263회 구례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전원의 공동발의로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승옥 의원은 대표발의에서 “초저출산 현상이 이어지는 국가위기 상황 속에서 정부는 누리과정 보육료를 7년째, 어린이집 급식비를 22년째 동결하면서 사실상 보육환경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치해왔다”며“정부가 보육료와 급식비를 현실화하고 완벽한 연장보육 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전담인력 확충 등 보완책 마련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모든 아이가 동등한 환경에서 보육 받을 수 있도록 보육료 인상 △현행 책정 비용을 인상하는 방안으로 급식비의 현실화 △민간·가정 보육시설 인건비를 별도 책정해 지원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확보,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육을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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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은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으로 발송하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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