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후원한 MMCA 박찬경 작가 개인전 26일 개막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관하는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 ' 개인전을 오는 26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시리즈 2019: 박찬경?모임 Gathering'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여섯번째 전시로 냉전과 분단, 민간신앙과 전통,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를 치밀한 리서치와 독창적 방식으로 표현한 박찬경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이다. 박 작가는 평론가, 영화감독, 큐레이터, 사진가, 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대한민국 대표 중진 작가다.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모임(Gathering)' 이라는 작품의 주제 안에서 동아시아 근현대사와 신화를 직조해 재난 이후의 삶과 제도로서의 미술, 그리고 미술관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영상, 필름, 병풍, 사진 등으로 구성한 9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석가모니의 열반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다룬 55분 분량의 신작영화 '늦게 온 보살' , 액자 구조로 설치된 전시관 안에서 관람객들이 미술관 안의 또 다른 미술관을 다시 바라보는 '작은 미술관' 등 다양한 신작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8일부터 5주 동안은 매주 1회씩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전시주제인 '모임'을 주제로 한 강연을 열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현대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자유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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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미국 LACMA, 영국 테이트 모던 등 글로벌 문화 예술계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동차 기업의 경영 전반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접목해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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