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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8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최종수정 2019.10.23 16:52 기사입력 2019.10.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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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8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8일부터 5일간 영광에서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경·소방·교육기관, 한국전력공사영광지사, KT영광지사, 영광종합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오는 2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진대응 토론훈련, 지진으로 인한 한빛원전 5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방사능방재훈련, 다중이용시설 지진·화재 대피 훈련,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군민과 함께 실시한다.


특히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은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을 이용 재난상황 관리체제 전환, 비상상황 확대에 따른 주민보호조치, 구호소로 대피한 주민 및 학생 구호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훈련기간 중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통한 군민의 안전문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군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훈련이 될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군이 되도록 군민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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