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오송) 정일웅 기자] 충북도는 22일 오송역에서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개막했다고 22일 밝혔다.


엑스포는 첫날 ‘K뷰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커플 런웨이쇼와 주요 인사의 축하말씀 릴레이, 오송의 뷰티꽃 개화 버튼퍼포먼스, 기업관, 마켓관 등 전시관 투어 등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26일까지 닷새간 지속된다.

엑스포 기간에는 화장품 업계 238개 기업과 46개국 14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엑스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서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 및 뷰티 체험을 진행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국내 화장품 산업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는 중심에 충북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있었다고 자부한다”며 “국민이 올해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K-뷰티의 새로운 아이템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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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KTX 오송역에서 개최되며, 수출상담회, 화장품 산업 컨퍼런스, 뷰티크리에이터 초청 강연, 뷰티캐릭터 코스프레, 메이크업, 헤어초크, 네일아트, 화장품 만들기 등 각종 뷰티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송=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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